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논리적 오류/비형식적 오류 (문단 편집) === [anchor(의도확대의 오류)]의도확대의 오류 (False effect) === 이 오류 논증은 '의도한다', '바란다', '희망한다', '믿는다', '생각한다' 등과 같은 지향적 태도와 관련된 오류이다. 쉽게 말하자면 자기자신의 [[의심]]이 [[음모론|조건 없이 맞는다고 믿는 태도]]로도 볼 수 있다.[* [[유죄추정]]과 [[마녀사냥]] 문서도 참고하자.] 아래 예시 참고. [[트라우마|정신적 외상]] 등으로 사람의 사고가 편협해지는 것과도 연관성이 있다. ||{{{#999 {{{-1 '''예문''')}}}}}} 골목에서 야구 하는 것은 곧 남의 집 유리창을 깨기 위하는 행동이다.|| ||{{{#999 {{{-1 '''예문''')}}}}}} 아니, 그 사람을 벌금 5만원만 받고 풀어 줘요? [[교각살우|그 사람을 피하려다가 차가 충돌해서 두 사람이나 죽었는데,]] 그런 살인자를 그냥 놔두는 법이 어디 있나요?[* [[과실범]] 참고.]|| ||{{{#999 {{{-1 '''예문''')}}}}}} 사람이 살아가기 위하여 한정돼있는 자원을 사용하는 행위는, [[차별#현실적 집단 갈등: 희소한 자원을 놓고 벌이는 집단 간 쟁탈전|곧 어느 누군가가 그 자원을 사용하지 못 하게 하려는 극히 이기적인 행동이다.]]|| ||{{{#999 {{{-1 '''예문''')}}}}}} [[변호인(영화)|A : 무함마드 알리하고 조지 포먼이 권투 시합을 했다. 나는 무함마드 알리를 응원하고 있었는데 김일성도 무함마드 알리를 응원했다고 했다. '''그러면 나는 빨갱이인가?'''[br]B: 재판장님, 변호인은 지금 친북적인 발언을 했습니다.]]|| * [[탈무드]]에 나오는 아래 예화의 유대인이 의도확대의 오류를 저지른 좋은 예시다. >독일 장교와 마주 앉아 여행을 하고 있는 유대인이 있었다. >유대인이 담배를 꺼내 입에 문 뒤 성냥불을 붙이려고 하였다. >그때 독일 장교가 벌떡 일어나 유대인이 입에 문 담배를 낚아채 문 밖으로 내던졌다. >"이게 무슨 짓입니까?" >"기차 안에서는 금연이란 것도 모르오?" >"하지만 아직 불도 붙이지 않았습니다만." >"'''예비 행위'''도 금지되어 있소." >유대인은 독일 장교의 기세에 눌려 입을 다물었다. > >그런 후 얼마나 지났을까, 독일 장교가 가방에서 신문을 꺼내 펼쳐 들자 >이번엔 유대인이 그 신문을 낚아채 창 밖으로 버렸다. >"아니 당신, 미쳤소이까? 감히 내 신문을 뺏어서 버리다니!" >"기차 안에서 '''볼 일을 보는 것'''은 금지되어 있습니다." >"난 그저 신문을 펼쳤을 뿐이란 말이오!" >"'''예비 행위'''도 아니 됩니다, 장교님." > >─[[탈무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